AFI,「Crash Love」(2009)
오우 이거 참 므흣한 앨범 하나. . AFI가「Crash Love」로 4년만에 돌아왔다. 9월 29일 정식 발매. 전작 「Decemberunderground」(2006)이 워낙 대박을 쳐버리는 까닭에 이번 앨범이 어떤 색깔을 지닐 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. 첫 싱글 <Medicate>는 일단 안정적인 출발. 20년이 다 되어가는 오랜 기간 단련된 실력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흐름에 밀리지 않는 음악성까지. 늦깍이 스타덤에 오른 밴드이기는 하나 재미있게 들어줄 수 있는 앨범임에는 틀림없다. 음산한 멜로딕코어 스타일이 여전한데도 많이 밝아지고 경쾌해졌다. 아쉽게도 간지는 조금 떨어졌다. AFI 치고는 평범한 사운드. <Medicate>는 좋기는 허다.
Three Days Grace, 「Life Starts Now」(2009)





